블렌딩 3

아이스 히비스커스 레몬차

상큼하고 상쾌한 향과 맛의 아이스 히비스커스차 레몬차를 만들어보자. 지난번 따뜻한 히비스커스 레몬차를 블렌딩 하는 법을 배웠다. 히비스커스 레몬차는 얼음을 넣어 시원하게 아이스로도 즐길 수 있는데 아이스는 찬물 또는 얼음물이라 재료가 잘 안우러나오는 특징이 있어서 따뜻한 차보다 재료가 1.5~2배 더 들어간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래서 카페에서 파는 일반적인 아이스가 비싼 이유기도 하다. 1. 준비물 : 히비스커스, 레몬칩, 티스푼, 부직포 티백등 따뜻한 히비스커스 레몬차 보다 재료의 양이 2배가량 더 들어간다. 히비스커스차는 대용량으로 끓여서 물처럼 드시기도 하니 히비스커스차를 여유 있게 구입하도록 하자. 1g 무게는 1티스푼을 기본으로 한다. ( 히비스커스 티백 1g~1.5g ) 2. 아이스 히비스커스..

블렌딩 차 만들기 ] 히비스커스 레몬차

히비스커스차와 레몬칩을 이용한 나만의 블렌딩 차를 만들어보자. 상큼하고 새콤 상쾌한 향과 맛의 히비스커스차와 레몬칩의 조합 보기만 해도 상큼함이 느껴진다. 히비스커스 레몬차는 따뜻한 차로 마시거나 얼음을 넣어 시원하게 아이스로도 즐길 수 있다. 이번에는 기본적인 따뜻한 히비스커스 레몬차를 만들어 보기로 하자. 1. 준비물 : 히비스커스, 레몬칩, 티스푼, 부직포 티백등 앞서 루이보스 오렌지차 만들 때 얘기했던 것처럼 차 한잔에 들어가는 일반적인 티백에 담긴 차의 무게는 1g~1.5g 정도라 블렌딩 하기 위해 용량을 계량하는 방법이 까다롭다. 시중에 있는 저울로도 1g을 측정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아이스크림 티스푼(1g 기준)을 이용한다. 2. 나만의 블렌딩 차 만들기 1) 히비스커스 0.5g 2) 레몬칩 ..

블렌딩 차 만들기 ] 루이보스 오렌지차

루이보스차를 기본으로 히비스커스차, 오렌지칩을 이용한 나만의 블렌딩 차를 만들어보자. 루이보스차의 연한 단맛과 연한 구수한 맛, 시큼하고 새콤한 히비스커스차, 새콤달콤 싱그러운 오렌지칩이 어떻게 조화롭게 어울릴지 기대해 본다. 1. 준비물 : 루이보스, 히비스커스, 오렌지칩(또는 생오렌지), 티스푼, 부직포 티백등 일반적인 티백에 담긴 차의 무게는 1g 정도라 블렌딩 하기 위해 용량을 계량하는 방법이 까다롭다. 시중에 있는 저울로도 1g을 측정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티스푼을 기본으로 한다. 여기선 아이스크림 스푼(1g 기준)을 이용 2. 나만의 블렌딩 차 만들기 1) 루이보스 차 0.5g 2) 히비스커스 차 0.2g 3) 오렌지칩 0.5g : 차 한잔 기준은 0.5g 정도이고 풍미를 더하고 싶으면 1~1...